Talent is overrated. Successful people discovered their passion and made it their strength through grit.

-유펜 성취심리학 교수 Angela Duckworth

100만부 베스트셀러 ‘그릿’의 저자

외고를 거쳐 아이비리그에서 인문학을 9년 동안 공부한, 깊이가 다른 원장 선생님. 원장이 직접 가르치고 이끄는 에쎄이와 컨설팅 프로그램

글쓰기를 잡아주지 않으면 제대로된 컨설팅이 어렵습니다. 그래서 시작했습니다.

대학이 원하는 인재상은 더 이상 Well-Rounded가 아닌 Well-Lopsided. 한 분야에 지극히 개인적인 계기로 꽂혀서 그것을 끝까지 심도 있게 파본 경험이 있는 학생입니다. 결국 나만의 ‘알맹이’를 찾아야 하는데, 이를 위해는 글을 잘 읽고 잘 쓰는 것이 필수입니다. 

글을 자세히 들여다보고, 모방해서 쓰며, 사고하는 레이어를 하나씩 더해 나와 세상을 소개하고 분석하는 방법을 가르칩니다. 

학교 에쎄이, 리서치 페이퍼, 그리고 한 편의 문학작품 같은 원서 에쎄이에 담을 생각의 깊이를 더합니다.

College Consulting

The Essay